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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이야기

ELD(주가연동예금)과 ELS(주가연계증권) 알고 이용하자.

ELD(주가연동예금)과 ELS(주가연계증권) 알고 이용하자.


대표적인 금융상품은 주식예금입니다.
주식과 예금은 각각 장단점이 있고 높은 수익율주식만 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때나 불경기일 때는 정기예금안전성은 큰 매력입니다. 자연히 정기예금에 돈이 몰리게 됩니다.

요즘 새롭게 부가되는 금융상품들이 있습니다.
ELD(주가연동예금)ELS(주가지수연계증권)입니다.

 


 

ELS(Eauity-Linked Security, 주가지수연계증권)


ELS(Eauity-Linked Security, 주가지수연계증권)는 주가 지수의 가격 변동과 연계해 수익이 결정되는 신종 유가 증권으로
주로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 지수와 연계해 수익률이 경정되는 금융상품을 말합니다.
자산의 약 95% 이상을 채권과 같은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주식이나 파생 상품에 투자해
가급적 원금을 지키면서 '+α'의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또한, DLS(Derivatives-Linked Security, 파생상품연계증권)은 기초 자산으로는 주식이나 주가 지수 이외에도
원자재·금 등과 같이 실물에 연계되거나, 물가나 채권 지수 등에 연계되는 상품입니다.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동예금)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동예금)는 구조는 비슷하지만, '100% 원금 보장'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자산의 대부분을 정기예금애 투자하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이자 부분만큼을 선물이나 옵션과 같은 파생 상품에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선물이나 옵션에 투자한 자금이 모두 날아가더라도 정기예금에 투자한 자금으로 만기에는 최소한 원금은 절대보장되는 구조인것입니다.
 




코스피가 2,000선에 근접했던 지난해 말에는 ELS 상품의 발행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었습니다.
ELD 상품의 경우에도 2010년 한 해 동안 발행된 상품의 유형과 수익률을 분석해보면, 원금 100% 보장이라는 매력적인 안정성 이외에도 수익성 측면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에 일부 편입되어 포트폴리오 수익률의 보조자 역할만 하던 주가연계 상품 ELS와 ELD가 이제는 하나의 완벽하고 매력적인 상품으로 재인식되기 시작한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포트폴리오의 중심으로 성장한 금융상품 ELS와 ELD을 알고 이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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