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추천/대만온천추천]
대만온천추천 - 만족스러웠던 베이터우 온천여행

  

 

 

대만 여행 모두가 행복하고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이었지만..
그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을 꼽으라면 전 베이터우 온천지역 이었습니다.

 온천 여행을 꼭 해보고 싶었던 것도 이유지만...
베이터우에 있던 온천호텔 중 저희가 선택한  춘톈호텔 의 패키지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것도 한 요인이겠지요.

  


 

 

가는 길은 타이베이 붉은색 지하철을 타고 베이터우에서 내려 핑크색으로 갈아타고
신베이터우역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짧은 구간에 운행되는 기차가 너무 예뻐서 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춘텐호텔
을 가기로 결정하셨다면 베이터우역과 신베이터우역 모두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저희는 아직 온천 할 곳을 정하지 않고 출발해서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베이터우 온천 지역을 구경하면서 올라갔지요.

 







 '온천 박물관'' 베이터우 궁궁투수관 (공공도서관)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베이터우 온천을 검색하거나 안내 책자를 보면 노천 온천에 대한 소개가 자주 나옵니다.
 베이터우 친수이 공원내에 있는 공공 온천탕입니다.

저렴하고 소개 책자에서는 분위기 있는 노천 온천 같아 기대했는데...
딱 사진에 보인 모습이 전부입니다.

가격은 20~ 40NT

저희가 간 날도 수십명의 초등학생 정도의 단체 손님이 수영복 들고 들어가더군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입구에 있는 소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타이베이 여행 책자에서도 나오고...
가이드 아저씨도 추천했던 곳이 춘톈호텔이라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온천지역에서 가장 윗쪽에 위치해 있어서 이런 오르막길을 끝없이 올라가야합니다.
중간중간 계속 온천호텔들이 보인답니다.

꼭 가실 땐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내려오실 때 주변 관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갈때 이렇게 오르막길이 심한지 몰랐습니다. 









춘톈 호텔의 노천탕은 시간 제한 없이 800위안, 투숙객은 무료랍니다.
실내 객실 온천은 1시간 대여 600위안이었어요.



 



마침 11월 한정으로 점심과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가 있어서 이용했답니다.







야외에 있는 탈의실 시설이에요.











개인 사물함과 샤워시설 그리고 파우더 룸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사물함의 열쇠가 너무 허술해보여 아쉬웠지만 샤워시설과 파우더 룸은 야외 시설치고 훌륭했어요.










노천탕에는 다양한 모습의 탕이 있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즐기기 너무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탕에는 지붕이 있어서 비가 오거나 햇빛이 뜨거운 날에도
온천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답니다.


저희가 간 날은
비가 보슬보슬 계속 내리는 날씨라
탕에 앉아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중간에 따뜻한 온돌에도 눕고..  중앙에 있는 큰 탕에서 비를 맞으며 누워 있기도 하고..
온천물이라 춥지도 않고..비가 내리니 공기도 상쾌하고...
생각할수록 다시 가고 싶네요.












계속 물속에 있었더니 생각보다 빨리 배가 고파오더군요.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은 후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노천탕은 일단 나오면 다시 못들어간다고 합니다.
시간을 잘 조절해서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온천 시설도 마음에 들었는데..점심식사도 예술이었습니다.


노천탕과 식사까지 세금 포함 1인당 1111위안 !!

이 이벤트가 계속 되면 좋겠는데...저희가 갔을 때는 11월 한시적인것 같았습니다.

일본식 료칸 스타일의 온천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베이터우 온천지역을 추천해봅니다.





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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