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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들

그린티로 아침을 맞습니다.

 그린티로 아침을 맞습니다. ^^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달콤한 그린티로 아침을 맞아봅니다.



 

 

차망에 담긴 "트로피칼드림 그린티"

열대과일 과육이 보이죠?

 

"오설록 트로피칼드림 그린티"

파인애플, 파파야, 망고의 열대과일 과율이 차와 어우러져 열대의 맛을 느낄수 있는 그린티입니다.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그린티지요.

과일향이 달콤하답니다.

수색이 예쁘죠.

진하지 않은 밝은 갈색이랍니다.

 

딱 맞추기 힘든 과일 맛이 살짝살짝 느껴지는 그린티!

녹차와 홍차가 잘 블랜딩 된 달콤한 아침을 선사하는 "트로피칼드림 그린티"로 하루를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