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속에"

강경옥 작품이다.

참 오랜만에 떠올려본 제목이다. 

80년대 우리나라 순정만화 전성기 때 작품이다.

1986년 발행된 만화이니 벌써 24년이 지났지만,

지금 봐도 그림도 구성도 뛰어난 작품이다.


강경옥님 작품 그림은 남자가 참 멋있다.





시이라 젠느(신혜)와 레디온

아르만과 아시알르 그리고 질


카라디온의 에라스톤 왕과 피레

기레스와 여왕의 사랑

그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만화 추천하면서 생각진 못한 어려움이 있다.

추천글을 쓰다가 나도 다시 만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잠깐본다는 것이 한권, 두권 그러다 몇시간이 훌쩍~ 

오늘도 하루가 저물고 만다.


나에게 1986년-1989년 발행된 별빛속에 만화책이 있다.

나올때 마다 한권, 두권 모았던...

마지막 한권이 없다.
 

그당시 나는 레디온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권을 사지 않았다.

아니 사지 못했다.

지금은 매우 후회되는 부분이지만 


이런 끝을 말해버렸네~

 

뭐, 이 책은 이것만으로는 끝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직접 봐야한다.

 

처음  "사라"라는 소녀와 레디온이 신혜의 집에잠시 머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레디온은 카피온 행성의 왕녀 시이라젠느를 찾기 위해 지구에 왔고,

사라는 시이라 젠느라고 예상되는 초능력자였다.


결국 신혜가 시이라젠느임이 밝혀지면서

가족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시이라젠느가 카피온 행성으로 가게 된다.


평범한 소녀가 갑자기 어느 행성의 왕녀가 되면서

그리고 지구의 가족들의 잃고

 좋아하는 레디온에게 의지할 수도 없는

환영받지 못하는 왕녀가 되어 카피온의 행성에 도착하게 된다.

그다음 이야기는.....

 
20권의 대작이다.

한국 순정만화의 고전이라 할수 있겠다.

2005년에 애장판으로 8권으로 재발행되었다.

이번 주말 구할 수 있다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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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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