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워터피아"

지난 주 '아산 스파비스'를 다녀오는 길  

재미 있었어? 다음에 또 올까? 했더니

첫째 " 예! 다음엔 설악산도... (   설악 워터피아를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 " 애버랜드도 가요 "

셋째 "...."

해마다 가족 여행으로 가는 설악산.

항상 머무는 한화 콘도는 아이들에게 설악산 우리집입니다.

"그랴그랴   하지만 동해는 다음에 가자꾸나"

"여름이 끝나고 단풍철 되기 전에..."

 

단풍철에 가보셨나요?

고속도로에서 밤에 잠들 각오하셔야 합니다. -_-

단풍이 목적이 아니라면 절대 단풍철에 동해로 가지 마세요.

단풍관광 인파에 치입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

그리하여 올해도 워터피아를 가기 위한 사전 조사로 열심히 알아보았습니다.
 

저희는 워터피아도 저렴하게 이용할 겸 여러가지 마음에 들어 항상 한화콘도를 이용합니다.


매해 설악산을 갈 때 마다 워터피아를 갔었는데 사진기에 물 들어갈 것 걱정되어

사진 찍을 생각을 안했는지 워터피아 사진은 작년 것 밖에 없네요. ^^

블로그를 꾸미면서 좋은 점은 아이들 사진을 좀 더 많이 남기게 된다는 것이에요.

첫 애 태어날 때 디카 장만하고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어느 사이 회사며 육아에 바빠지니 사진 찍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 들더군요.

그런데 작년부터는 문득문득 재미있는 일상을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이곳 저곳 갈 때마다 사진을 찍게 된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준비해서 갈까하고 요금 등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워터피아는 해마다 요금이나 시설등이 조금조금씩 변하네요.

이번에는 추석이 9월 말이라 초가을이 하이시즌이네요.

황금연휴라 지금쯤 이곳에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네요.



 

 
'샤크 웨이브'

- 외부에 있는 파도 풀인데 저희는 항상 가을이나 초봄에 가니 사용해 본적이 없네요 

  

 

우리집 남정네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샤크 블루

실내에 있어서 외부 계절과 상관없고 물도 아주 차갑지 않아

오래 놀아도 아이들이 파랗게 변하지 않고 좋아요.

깊이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어서 아이들 키에 맞춰서 그공간에서만 놀면 되고요.

 



제가 몇년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유아풀과

아쿠아동과 스파동을 이동할때 이용하는 유수풀 

유아풀은 제 전용입니다.

첫째가 어릴때는 첫째와 같이

첫째가 조금자라 다른 풀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을 때는 둘째와..

첫째 둘째 우리집 남정네들이  샤크 블루를 이용하게 되니

이제는 셋째와 아직도 애용하고 있는 풀입니다.

온천물이 적당이 섞여서 아이들이 놀기에 차지 않고 좋아요.

 

해가 어느 정도 진 다음에 온가족이 순서대로 돌면서 즐기는 스파 밸리의 여러 노천탕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서늘한 공기와 따뜻한 온천물 정말 시원하거든요. ^^

전 래프팅 슬라이드 같은 대형 물놀이 기구는 보다는 온천을 좋아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온천보다 샤크 블루같은 파도 풀을 좋아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설악 워터피아는 저희처럼 아직 어린아이들이 많은 가족이 가기 참 좋죠.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물놀이 파크도 있고...

워터피아 이용권 인터넷 요금을 검색해보니 투숙객 30% 요금보다 조금 더 저렴하더군요.

각각의 시즌 가격에서 약 35%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여러 인터넷에서 판매하네요.

제가 찾아본 요금이에요.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 할인 구입 바로가기 (G마켓)


각 시즌 가격 대비 30% 할인한 가격 (투숙객 요금)에서 2,500~3,500 정도 더 싸게 책정되어 있네요.

4인 가족이면 그냥 투숙객 요금보다 만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이곳 저곳 비교에 참고하여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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