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일본 NTV http://www.ntv.co.jp/himono2/ )

기다리던 "호타루의 빛2" 가 시작되었지만

사실 보기 망설여졌다.

만화 '호타루의 빛'은 추천 만화 1순위로 둘 정도로 마음에 들지만

일드 '호타루의 빛'은 여자 연기자의 조금 억지스러운 점과

만화와 전혀 연결되지 않는 캐릭터 때문에 보는 내내 참기 힘들었다.

만화스러움을 나타내려는 듯한 표현이지만 너무 ...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참 난감한 드라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만화적인 표현이 많이 나타나는 드라마인

 "정의는 나의 것"에 나타난 자연스럽고 코믹한 표현이 자꾸 비교되었다.

하지만 부장님을 연기하는 후지키 나오히토가 좋아서 참고 보던 일드이다.

' 호타루의 빛 2'는 결혼 이야기라하여

내가 만화에서도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만화 뒷부분을 잘 표현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런데...

역시나 너무도 억지스럽다.

'호타루의 빛 2' 는 만화에 나온 설정을 다 넣기는 했는데

사건의 순서도 캐릭터도 모두 뒤죽박죽 연결도 잘 안되고...

앞뒤 연결이 하나도 안된다.

그렇지만 여기서 반가운 배우를 발견했다.

"무카이 오사무"

정의의 아군 드라마에서 엘리트 바른생활 사나이역을 연기하였다.

연기력을 평가할만한 역은 아니라 연기력을 논할 수는 없지만

나의 이상형과 일치하는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서 유심히 보았던 배우인지라

호타루의 빛에서 발견한 순간 왜 이리 반가운지  ^^



일드를 배우 찾아가면서 보는 편은 아니라 그리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본에서 기대되고 활동이 많은 배우라고 한다.

무카이 오사무가 연기하는 세노는

만화에서 카나메인듯하다

술마시고 필름이 끊어져 자고 일어나니 같이 있더라는 설정

만화 속 카나메와 호타루의 이야기다.

딸과 코나츠 등장하는 것도 친구 딸 스미레와 친구 부인 아오이를 넣은 것 같고

만화에서 카나메와 연애 소동과 아오이의 출현이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니 맞을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결혼이라니...

하긴 1편 마지막에 서로 연애를 시작하는 것처럼 암시하고 끝났으니

둘 사이를 애인 사이로 인정하고 드라마를 시작해야했겠지만...

참..

호타루의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어찌할꼬...

2편을 보면 스스로 포기할 듯한 복선도 보이는데

'호타루의 빛 2'는 어떻게든 만화에 충실하려는 것일까?

그럼 세노와의 연애 기류는?

 만화에 충실하려고 하는 듯 하면서도 아닌듯한 구성...  


아~ 부죠와 세노

어떻게 풀어나갈지 인내심을 갖고 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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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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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1.06.2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잠시 들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