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청약 상품 이해하기"
 
주택 청약 상품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기사가 나와 얼른 열어보았습니다.
 
 
요즘 기사 보기 참 힘듭니다.
 

 
광고도 좋지만 왜 이렇게 본문 중간에 광고가 뜨는지...
위, 아래, 오른쪽, 왼쪽, 본문 중간 다 ~ 좋습니다.
그런데 왜 기사 위에 광고가 뜨는 겁니까.
기사를 볼 수가 없어요.
한개도 아니고 쭉 내려 읽으면 읽은 속도 따라 내려옵니다.
 
아~ 광고 좋아요.
광고도 정보이니까요.
 
그렇지만 기사는 읽게 해줘야죠.
 
요즘은 관심있는 기사도 나중에 너무 찾기 힘듭니다.
검색도 어렵고 내용도 자꾸 바뀌고...
 
관심있는 기사를 스크랩하고 싶어도 광고도 같이 따라와 정말 괴롭습니다.
HTML 모르면 기사 스크랩도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 관심 있는 기사 내용입니다.
 
 
"주택청약상품서 잠자는 이자 7천억대"<연합>
 
입력 2010.07.14 (수) 14:43, 수정 2010.07.14 (수) 14:46

주택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계좌에서 인출되지 않은 채 쌓여있는 이자가 7천37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말 현재 전체 청약예금과 부금계좌 285만4천901개 가운데 33.2%에 달하는 94만7천600개의 계좌에서 이자가 인출되지 않고 쌓여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약예금 및 부금의 경우 1~5년의 만기를 채운 후에도 가입자가 해약하지 않는 한 1년마다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계약이 자동연장될 경우 원금에 대해서만 2~3%대의 이율이 적용되고, 기존에 발생한 이자는 이율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선 이자를 따로 인출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시중은행에 대해 계약이 자동연장된 청약예금 및 부금 이자는 가능하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안내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소비자가 원할 경우엔 자동계약 연장 시 이자를 다른 계좌로 자동이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금감원은 5월말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예금, 부금 등 청약상품의 전체 계좌수는 1천420만개로 전년 동기대비 25.0%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도입된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수는 1년간 64.1%나 증가해 957만3천828개를 기록했지만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각각 18.4%, 9.8%, 23.3% 감소했다.

이 글을 그대로 해석하면 원금은 이자가 붙어도 이자는 추가 이자가 붙지 않는군요.

단리 개념인가 봅니다.

그렇지만 청약은 1년 갱신이면 1년 단위로는 복리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우리나라는 이자 주는 것은 은행 맘이고 개인은 주는대로 받는 수 밖에 없으니...

열심히 챙겨서 이자를 다시 예금하여 이자 받아야죠.

금액이 작다고 생각말고...

 

그럼 이자를 찾는 것이 정말 이익인지 상황파악을 해 보죠.

요즘 많이 가입하게 되는 주택 청약 종합 저축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주택청약종합 저축"



민영주택 지역별/전용면적별 예치 금액 (단위:만원) 
    (A)85㎡(약25.7평)이하 (B)102㎡(약30.8평)이하 (C)102㎡초과 135㎡이하 (D)135㎡(약40.8평)초과
        - 서울 , 부산 : (A) 300 (B) 600 (C) 1,000 (D) 1,500
        - 기타광역시 : (A) 250 (B) 400 (C)    700 (D) 1,000
        - 기타  시.군 : (A) 200 (B) 300 (C)    400 (D)    500 

    (A)해당 전용면적은물론 60㎡초과~85㎡이하 민간건설중형 국민주택도 청약가능
    (B)해당 전용면적은 물론 85㎡이하 민영주택도 청약가능
    (C)해당 전용면적만 청약가능
    (D)해당 전용면적만 청약가능 
 

2년이 지나면 4.5% 이자를 주네요.

만기가 언제인지를 잘 나타내지 않지만 2년 자동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30평대 서울지역 청약을 생각한다면 예치 금액이 600만원이네요.

청약 때 사용하려면 600만원을 채워서 유지를 해야하니

1년 4.5%는 27만원(세후 약 228,420원),

한 3년 만기 초과 되었으면 81만원 정도겠네요(세후 약 685,260원).

매해 챙겨서 다시 예금해도 이자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고 (1년,약 12,150원, 3년 약36, 450원)

해마다 이자 챙기면 27만원 돈은 보너스 같아 그냥 생활비로 써 버리기 쉬운 돈이네요.


3년 동안 매해 찾아도 그저 생활비에 흡수되어 없어져 버리느니

그냥 3년 동안 잊고 있다가 청약 당첨 되었을 때 찾아 계약금이나 중도금 지급할 때 쓰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600만원이라 생각되었던 것이 681만원 찾으면(세후 약 6,685,000원) 중도금 낼 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한번 신청해 두면 자동으로 발생 이자가 1년 입금형 적금이나 연금으로 이체 되는 상품이 개발되면 좋겠네요.

주택 청약은 만기되어도 청약 당첨 될 때까지 해지하기 망설여지는 상품이니 꽤 장기운영이 가능한 자금이잖아요.

금액이 크지 않지만 돈의 성격을 파악하여 금융 상품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품어봅니다. 


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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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bina 2012.03.17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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