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러(Horror) 순정만화 추천 "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미디물을 편애하지만

다른 장르에도 좋은 작품은 많이 있답니다.

무서운 것을 아주 싫어하지만 재미있는 줄거리에 푹 빠져 보는 재미에

다음 권 나오기를 기다리며 보게 되는 순정 만화도 종종 있지요.

오늘은 그런 만화를 추천해봅니다.

 

" 백귀야행 "



이마 이치코

환상문학가인 할아버지 이이지마 가규의 영향으로 요귀를 볼수 있는 리쓰와

가규와의 계약으로 리쓰를 지켜주는 요귀 아오아라시의 주변이야기

사람들 사이에 숨어 사는 요괴 이야기와

요괴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의 욕망과  집착으로 요괴에 사로 잡힌 인간의 이야기 등

일본 고유 문화가 잘 녹아있는 호러물입니다.

 백귀야행 관련 포스트 보기 

 

"펫숍 오브 호러즈"

 

 

아키노 마츠리

 

미국의 대도시 차이나타운 깊은 골목에 있는 이상한 펫숍,

D 백작의 팻숍에서는 기인한 애완동물을 파는데...

그곳을 운영하는 D 백작과 그의 정체를 밝히려는 열혈형사 레옹, 그의 남동생 크리스와 펫숍 동물들

몇세대동안 같은 얼굴로 존재하는 D 백작의 정체에 대한 의문과

사가는 인간의 심성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펫들이 자아내는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나츠메 우인장"

 

 

미도리카와 유키

할머니 레이코의 유품으로 받은 "우인장"

우인장은 레치코에게 잡힌 요괴들의 이름이 쓰인 계약서.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괴들이 보이는 나츠메!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기분 나쁜 아이'로 취급당하고 외롭게 자란 나츠메...

할머니 대신 계약서의 요괴들의 이름을 돌려주는 일을 하지만 우인장을 노리는 요괴들에게 항상 공격당하기도 한답니다.

'마다라' 라는 요괴 야옹선생의 보호를 받으며 요괴를 물리쳐나가는데...

무서운 호러물이라기 보다는 조금 코믹한 요괴이야기입니다. 

나츠메 우인장 관련 포스트 보기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하츠 아키코

'백귀야행'과 '펫숍 오브 호러즈'를 잘 섞어놓은 듯한 이야기랍니다.

'백귀야행'과 같은 일본을 배경을 하고 있으며 일본의 토속문화에 나오는 듯한 요괴들, 정령들의 이야기

'펫숍 오브 호러즈'의 부재중인 할아버지 대신 펫숍을 운영하는 D백작과

골동품 가게 우유당에서 할아버지 대신 가게를 보는 손자 '렌'

영혼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렌이 골동품에 깃든 영혼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백귀야행이나 펫숍 오브 호러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만화도 좋아할 것 같아 추천합니다.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관련 포스트 보기 


 


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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