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

 

손미나

(부제 : 열정 용기 사랑을 채우고 돌아온 손미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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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본인의 상항에 맞춰서 모든 사물을 보고 느낀다는 것을

이번에 손미나씨의 책을 시리즈로 보면서 새삼 느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안정된 사회적 위치를 이루고도

 변화를 주고 싶어 과감하게 떠난 손미나씨가 은근 부러워 찾게 된

" 스페인 너는 자유다" 라는 책을 읽었을 때

그녀는 그동안 너무 지쳐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공부와 여유와 삶에 대해 열정적이었으며

과감하게 떠난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태양의 여행자"를 읽었을 때는

늦게 발견한 사랑의 행복이 넘쳐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행하며 보고 느끼는 것에 마음을 열고 완전하게 받아들이며

기쁨이 저절로 샘솟는 듯한 여행 에세이였습니다.
 

마지막 책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라는 책은 

사랑과 인생을 비교하고 인생의 불안함과 사랑의 흔들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느껴졌다고 할까?

슬픔에 대한 생각과 상념들의 글들이 자주 쓰여져 있답니다.

사랑을 찾아 떠난다는 프롤로그, 탱고와 사랑의 비유,

그 사람이 살아온 경험들이 곧 그 사람의 일부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중간중간

잠시 책을 내려놓고 하게 되는 여행책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우리나라에서 정확히 반대편에 위치한 곳이라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 위치도 헛갈리는 그곳의 이야기
 

저는 그 곳을 여행했다기 보다는

감성이 가득 담긴 여행 에세이를 쓰인 시간 별로 읽어내려가니

손미나씨의 인생을 옆에서 쭉 같이 여행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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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입니다.

프롤로그: 오랜 시간 기다려온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1 지구 저편에서 내가 만난 세상
1) 존재한 적 없는 왕국의 신비로운 수도
2) 눈물 한 방울의 커피, 라그리마
3)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소들이 사는 나라
4)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누구나 이탈리아인 삼촌이 있다
5) 아침에는 생물학자 저녁에는 서커스 배우
6)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천국
7) 내 사랑 보카, 챔피언이 되어주어 고마워

2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법
1) 탱고 황제의 무덤에는 매일 꽃다발이 놓인다
2) 영혼으로 부르고 영혼으로 듣는 노래
3) 탱고 출 때 여자에겐 다리가 하나뿐이다
4) 만남, 길들여지기, 사랑 그리고 이별
5) 20분의 사랑에 영혼을 의지하고
6) 나도 그처럼 모든 걸 던질 수 있을까?

3 사는 것이 행복한 이유
1) 폐품으로 꿈을 빚는 예술가
2) 골든벨 스타 수영이의 74가지 꿈
3) 꽃미남 커플의 눈물 젖은 샌드위치
4) 누군가의 진심을 믿어야만 할 때
5) 안데스 인디언 총각이 꿈꾸는 평등한 세상
6) 빈민촌 스타 배우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
7) 거짓말처럼 다시 만난 내 인생의 멘토

4 나의 가슴, 다시 뜨거워지다
1) 말로만 듣던 세상의 끝에 서다
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피크닉
3) 대평원 팜파가 있는 아르헨티나의 심장으로
4)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가방 두 개
5) 송아지용 트럭 타고 고속도로 달리기
6) 평생 동물들과 함께 산다는 것
7) 우리의 삶은 귀중한 선물이란다
8) 서로의 다리가 되고 날개가 되어
9) 가우초들의 시 읊는 밤
10) 미나 씨, 아르헨티나는 어땠습니까?

에필로그: 실컷 울고 나서는 다시 일어나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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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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