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밥상이야기' 저자를 만나고 왔네요. ^^
제가 요리책 읽는 것이 취미인데요.
(그렇다고 요리를 잘하는것은 아니에요)
그중 기억에 남은 요리책이 있어요.
"착한밥상이야기"지요.
우리나라 음식을 조미료 없이 맛깔스럽게 만들수 있는 요리법을 담은 책이에요.
책을 쓰신 저자분은 시골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지요.
오늘 '착한밥상이야기'에 나온 식당 '미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운좋게 '윤혜신'님도 뵙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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