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쿠르"



사사미 노리코

수의학과 학생들의 일상을 만화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

고등학생 시절 수의학과 옆을 지나다가 얻게 된 허스키 견인 꼬마를 돌보기 위해

수의학을 전공하게 되는 주인공 마사키와
그런 주인공을 따라 수의학에 입학한 절친 니카이도를 통해
이들이 만나는 다양한 수의학 사람들을 그려나간다.


우루시하라 교수, 스가와라 교수, 세이코 선배, 마사키의 할머니 등

재미있는 등장인 물이 가득하다.

소설같기도 하고 일기 같기도 한 작품.

결정적인 사건도 갈등도 없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보고 싶어져 다시 찾게 되는 만화이다.

사사미 노리코의 작품은 특유의 작품 세계가 있다.


전문전인 분야가 사실적으로 그려지지만
무겁지 않고 위트있게 잘 어우러져있다.
소장하고 싶은 작품이다.

그림은 결코 예쁘지도 다듬어져 있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은근 매력있는 그림체이다. 

    
        


"헤븐?" 
이 작품은 따로 추천글을 쓰고 싶은 책이다. ^^ 

"못 말리는 간호사"  
이 책도  사사미 노리코 작품이다.


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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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10.08.03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거 예전에 재밌게 읽었는데... 저도 이런류의 만화를 좋아하는데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인기가 없나봐요

    • 하얀구름세상 2010.08.05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니아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 책 은근 재미있는데 말이죠.^^
      이런 류를 좋아하신다면 "천재 유교수의 생활"도 좋아하실것 같은데요. ^^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추천해봅니다.

  2. ghd straightener 2013.04.2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