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을 그린 순정만화

 

학생시절에는 왜 그렇게 선생님이 절대적이고 크게 느껴졌는지

학교에서 선생님이란 존재는 강압적이고 어려운 존재였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친구같은 선생님을 상상해 보기도 했었다.

한편으로, 친구같은 멋있는 선생님과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여고생들은 꿈꾸는지도 모른다.

예나 지금이나 총각 선생님들이 인기가 많은 이유일 것이다.

선생님의 절대 권력이 있는 학교 안에서

여고생들이 나이가 젊은 총각 선생님에게 느낀 인상은

사회에서 사회 초년생 여성 신입 사원이 회사의 젊은 팀장님이나 실장님이

멋있으면서 믿음직한 남성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으리라 생각된다.

사회에서 사회 초년생 어린 여성 사원과 노총각 팀장급 남성 사원과의

CC가 은근히 많은 이유이지 않을까?

선생님과의 사랑은 순정만화에서 아주 많이 다뤄지는 소재이지만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순정만화가 많이 있다. 

찾으면 많은 종류가 나오겠지만 읽어보고 나름 재미있었던 내용으로 몇 권 추천해본다. 

 

" 선생님! "

카와하라 카즈네

 

주인공 등 등장인물들을 아주 세밀하게 표현하였다.

여러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을 그린 만화 중

개인적으로 이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이다.

일본순정만화를 보다보면 사랑한다면 당연 관계가 있어야 하는 것 처럼 표현하는데

글쎄....

 개인적으로 선생님과의 사랑은 이런 모습이면 좋겠다.
 

선생님! 관련 포스트 보기 

 

" 그 남자의 이중생활 "

사카이 미와

  

아주 재미있게 그려진 만화이다.

물리 선생님이면서 유명 클럽 사장인 우노 마코토 선생님과

평범한 학생 타나베 시이나 사랑이야기이다.

 코믹하면서 조금 야한 만화이다.


그 남자의 이중 생활 관련 포스트 보기 

 

" 어른의 시간 "

야마다 코모모

아무리 만화라지만,

이런식으로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이 전개 되기는 쉽지 않을 듯한 내용이다.

조금은 소개하기 망설여지는 만화!

선생님과 제자가 아닌 그냥 순정만화라고 생각하면 한번 볼만한다.

하지만 아직 고등학생과의 사랑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나가는 것은 조금은 무리가 있는 듯...

이 책은 아직 판매 되고 있다. (아쉽게도 4권은 절판임)

리브로가 조금 더 저렴한 것 같다.

'어른의 시간' 바로가기 (인터넷 서점 리브로)



" 오늘은 맑음 "

아이하라 미키

 

 이 만화는 다른 이야기와 약간 다른 점은 선생님이 유부남이라는 것이다.

자신을 키워준 분의 은혜를 갚기 위해 미혼모가 될 뻔한 그 분의 딸과 정략 결혼을 한 상태.

어쨌든 법적으로 유부남!

학생들을 이해하고 도우려는 이상적인 선생님과는 거리가 먼

조금은 이기적인 듯한 적당주의 가타요세 선생님과,

학교 가고 친구와 노는 일상을 지내는 평범한 여고생 도모토 아코와의 사랑이야기이다.

끝은 해피 엔딩이니 기대를 갖고 한번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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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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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 2010.07.28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선생님!이란 작품 봐야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어른의 시간을 괜찮게 봐서 이런 소재도 꽤 끌리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2. +요롱이+ 2011.06.1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흥미가 가는 내용이네요 ㅎ

  3. ray ban glasses 2013.04.2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찍걸★이로케웃어봐좋은일만생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