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런던에 반하다"

 

이서진

본격적인 휴가 철입니다.

이것 저것 매여있는 것이 많아 훌훌 털고 떠날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벌써 저 멀리 떠나가 버렸습니다. 

그런 제 눈에 띤 여행서!

" 혼자 떠나도 둘이 떠나도 짜릿한 건방진 런던에 반하다 "


요즘 유럽 쪽에 자꾸 눈이 갑니다.

여행에세이도 유럽쪽을 읽게 되는데 주로 프랑스나 파리에 대한 에세이집이 많아요.


'런던'
 

어찌보면 뉴욕이나 파리보다 우리에겐 조금 덜 알려진 곳이네요.

하지만 가까운 일본의 예쁜 카페를 모은 여행 에세이를 보다보면

영국의 가든 문화에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영국의 중심도시 런던...

이 책은 예쁜 정원 가꾸기의 본고장이지만

런던이라는 대도시를 집중 소개하다보니

정원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 하나의 아쉬움입니다.

그리고 잠시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라기보다.

런던에서 장기 체류할 기회가 있는 분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책인 듯합니다.

작가가 런던법인에서 직장인으로 활동하던 경력이 있어서 그런 시각이 책에 묻어나네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이서진 님이 소개한 런던을 구경하는 것도

여름휴가를 보내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01. Only 맥주, Pub에 반하다
-꽃집이야? 술집이야?
-퇴근 후에 파인트 한잔?
-찰랑찰랑 Only 생맥주
-촌스러워서 더 멋스러운
-It’s Pub Top 10
-건방진 Tip

02. Bravo my life, 축제에 반하다
-비비드한 런던이 싫증 날 리가!
-노팅힐, Bravo my life!
-내 생애 가장 환상적인 ‘첼시 플라워쇼’
-축제는 온통 이벤트 천국!
-It’s Festival Calendar

03. 올드하지만 멋스런, 빈티지에 반하다
-믹스 앤드 매치 Mix & Match
-빈티지룩과 사랑에 빠지다
-It’s Vintage Top 10
-건방진 Tip

04. 아이디어 창고, 마켓에 반하다
-마켓엔 없는 게 없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켓 마켓 마켓!
-아이디어 창고에서 보물찾기
-자유분방 무한 에너지
-군침 도는 음식으로 가득한 길거리 맛집
-It’s Maket Top 7
-건방진 Tip

05. 도심 속의 오아시스, 공원에 반하다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다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도심 속 오아시스
-여기 정말 공원 맞아?
-햇살아, 땡큐!
-섬머 데크 체어, 이렇게 예쁜 의자는 처음이야!
-It’s Park Top 5
-건방진 Tip


Posted by 하얀구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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